'김만배 인터뷰' 신학림 압수수색... 검찰, 뉴스타파 겨냥하나

United States News News

'김만배 인터뷰' 신학림 압수수색... 검찰, 뉴스타파 겨냥하나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5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4%
  • Publisher: 51%

[뉴스 분석] "윤석열 만난 적 없다" 조우형 진술로 김만배 녹취록 보도, '허위 인터뷰'로 뒤집기

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밝힌 혐의는 허위 인터뷰 관련한 금품 수수. 지난 2022년 3월 6일, 신 전 위원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대화한 내용이 를 통해 보도됐는데, 이 보도가 거짓이며 그 대가로 김씨가 신 전 위원장에게 돈을 줬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돈 규모는 1억6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검찰 수사 조짐은 지난 7월초부터 감지됐다. 지난 7월 5일 는 '[단독]"네가 양해해줘" 尹에 누명 씌우기 전 말맞추기한 김만배'라는 제목을 통해 김씨가 문제의 인터뷰 직전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조우형씨와 말맞추기를 시도한 정황을 검찰이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핵심 내용은 2021년 9월 조씨가 김씨로부터" 윤석열이 커피 타줬다고 말 할 테니 양해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것이다. 조씨는 2011년 중수부 수사 당시"윤석열 검사를 만난 적 없다"며 그 밑에 있는 박아무개 검사만 봤다고 진술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하지만 당시 보도의 핵심은 윤석열 당시 중수부 검사가 피의자 조사를 위해 출두한 조우형씨에게 '니가 조우형이야?'라고 말했는지 여부가 아니다. 핵심은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대장동 대출 관련자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이다. 조씨가 조사 당시 윤 검사를 실제 봤는지 여부와 별개로, 김씨의 발언은 조우형의 부탁을 받은 김만배가 박영수를 통해 윤석열에게 영향을 미쳤음을 말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시 부산저축은행 수사 주임검사였고, 당시 검찰은 조씨를 조사했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했으며, 이후 2015년 조씨는 재수사 끝에 징역형을 받은 것은 팩트다.

신 전 위원장은"책 계약을 정당하게 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신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자택에서 취재진과 만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오랜 연구를 통해 책을 발간했는데, 2021년 9월 인터뷰를 마친 후 김씨가 근황을 물어 '혼자 연구작업을 해서 책을 썼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후"김씨가 선지급금으로 300만 원을 준 뒤 책을 가져갔고, 이후 책을 보고는 '1억이 아니라 10억의 가치가 있다'며 책값과 부가가치세를 더해 1억6500만 원을 뒤이어 입금한 것"이라는 게 신 전 위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검찰에 계약서와 노트북, 관련 저서 등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OhmyNews_Korea /  🏆 16.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검찰, ‘윤석열 수사무마’ 인터뷰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압수수색검찰, ‘윤석열 수사무마’ 인터뷰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압수수색검찰,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주거지 등 압수수색
Read more »

[단독]'대장동 허위 인터뷰' 대가 '1억 수수' 혐의…뉴스타파 전문위원 압수수색[단독]'대장동 허위 인터뷰' 대가 '1억 수수' 혐의…뉴스타파 전문위원 압수수색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지난 대선 당시 '허위 인터뷰'의 대가로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
Read more »

“차라리 홍범도·백선엽 흉상 한자리 두자…항일·친일 알도록”“차라리 홍범도·백선엽 흉상 한자리 두자…항일·친일 알도록”[인터뷰] 육사 18기 표명렬 예비역 장군 인터뷰
Read more »



Render Time: 2025-02-28 01:3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