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반납해' 도 넘은 비방에 안산 선수 '메시지 확인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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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안산 선수의 짧은 머리를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이 ‘안산 선수 페미(페미니스트)냐’며 도를 넘는 비난을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는 금메달을 박탈하라는 요구까지 하고 있다.앞서 안 선수는 SNS에서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 누리꾼에게 ‘편해서’라고 대...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안산 선수의 짧은 머리를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이 ‘안산 선수 페미냐’며 도를 넘는 비난을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는 금메달을 박탈하라는 요구까지 하고 있다. 앞서 안 선수는 SNS에서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 누리꾼에게 ‘편해서’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일부 커뮤니티 회원들은 ‘쇼트커트’ ‘여대 출신’ ‘세월호 배지’ 등을 문제 삼으며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미지 확대 보기반대로 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에는 안 선수가 도를 넘는 비방과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며 협회 차원에서 안산 선수 보호를 요청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도를 넘는 비난에 대해 강경하게 선수를 보호하고, 일부 누리꾼의 과한 지적에 반응하거나 선수를 사과하게 하지 말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도 28일, 과거 자신의 짧은 머리 사진을 올리며 “'페미 같은' 모습이라는 건 없다”며"각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는 여성이 페미니스트"라며"우리는 허락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안 선수는 금메달을 따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축하 메시지에 대답하기도 하고 개인 SNS에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도를 넘는 비방과 관심에 안 선수는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래’라고 적었던 SNS 프로필 소개 글에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할 것 같다. 죄송하다”는 글을 남겨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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