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도 없이' 설치된 잼버리 텐트…전문가 '성인도 못견뎌'(종합)
최영수 기자=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장에서 텐트를 철거하고 있다. 2023.8.8 [email protected]
김욱 경기대 레저스포츠학과 박사는"여름에 그늘이 없는 곳에 야영하려면 최소한 데니어가 210D 이상, 가능하면 300D 정도 사양의 타프가 필요하다"면서"잼버리 야영장에 제공된 텐트 사양을 보면 한낮 텐트 안 기온이 40∼50도 올라가고, 열대야가 있을 때는 밤에도 상당히 기온이 높아 성인도 야영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곽민호 비에프엘 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현장 상황을 봤을 때 그늘막이 필요해 보여 조직위 측에 의견을 전달했다"면서"새만금은 비가 오면 물이 차고, 맑은 날씨에는 그늘이 없어 매우 덥기 때문에 이 같은 의견을 냈고, 실무진도 타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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