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조별리그 2연승 거둔 남자 하키 대표팀... 정상 회복 노린다
큰사진보기 ▲ 26일 항저우 공슈 운하 스포츠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필드하키 조별리그 태국과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태국 골대 앞에서 난전을 벌이고 있다. ⓒ 박장식항저우 공슈 운하 스포츠파크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하키 경기에 참가한 남자 대표팀은 지난 24일 치른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를 10대 0으로 꺾은 뒤 26일 열린 경기에서 태국 역시 10대 0으로 꺾었다. 한국은 28일 열리는 3차전에서 '홈 팀' 중국을 상대한다.
이번 조별리그에서 '강팀' 인도·파키스탄을 피하고 인도네시아·태국·중국·말레이시아·파키스탄과 한 조가 된 남자 대표팀. 조별리그 첫 시작도 좋았다. 대표팀은 24일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10대 0의 완승을 거두었다. 선수들은 한 번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공세를 이어간 끝에 첫 경기를 기분좋게 이겼다. 대표팀의 다음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열리는 중국과의 경기이다. 중국은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깜짝 결승 진출에 성공했던 팀. 중국의 홈 응원 역시 일방적인 터라 한국 선수들에게는 기세를 살리며 경기에 임하는 것이 어떤 때보다 중요하다. 대표팀의 마흔 살 베테랑 장종현 선수는 지난 26일 태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직후 만나"앞선 두 경기는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이다보니 중국·말레이시아 등 팀과의 조별리그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며 지금까지의 경기를 단평했다.
최근 하키 종목의 국제대회 성적은 지난 시기에 비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장종현은 과거 경기들을 복기하며"일전에 아시안 게임 나갔을 때의 마음가짐도 메달이었지만 운이 따라주지 못했다"면서,"그럼에도 이번 대회는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성적 내려고 다른 때보다도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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