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지원재단 보유했던 4조5천억원 비트코인 행방 미스터리'
정윤섭 특파원=한국산 코인 테라USD를 지원하는 재단이 보유했던 비트코인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1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LFG는 테라폼랩스 권도형 최고경영자가 1달러에 연동하도록 설계된 UST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테라폼랩스와 권 대표는 한국산 코인 UST와 루나를 발행했으나 최근 폭락 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이어 이 재단은 지난 9일 UST가 1달러 밑으로 하락하기 시작하자 UST 가치를 달러에 1대 1로 페그하겠다면서 비트코인 적립금을 활용해 UST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실패한 테라 블록체인 재단의 비트코인 행방은 미스터리"라며"만약 투자자들이 테라 블록체인 붕괴로 입은 손실을 만회하려 한다면 재단의 가상화폐 적립금이 어떻게 됐는지가 핵심 질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비트코인 적립금이 어떻게 됐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며"테라 측이 이 문서를 언제 공개할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톰 로빈슨 엘립틱 공동 설립자는"우리가 확인한 것은 비트코인이 가상화폐 거래소 2곳으로 이동했다는 것이고, 사용 명세는 알 수 없다"며"비트코인이 처분됐을 수 있고, 거래소에 보관 중이거나 다시 인출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세계 주요 거래소, 루나 · 테라 거래 중단 · 상장 폐지최근 일주일 사이 급락한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에 대해 전 세계 주요 거래소들이 거래를 중단시키거나 상장 폐지했습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가총액도 지난 6개월 사이 1천300조 원 가까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Read more »
테라 권도형 '내 발명품, 모두에 고통 줬다'…실패 인정 | 연합뉴스(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한국산 코인 루나와 테라US...
Read more »
테라 권도형 '내 발명품, 모두에 고통 줘 비통'…실패 인정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가 한국산 코인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와 관련해 가상화폐 프로젝트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Read more »
'테라' 권도형 '내 발명품, 모두에 고통 줬다'…실패 인정(종합) | 연합뉴스(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한국산 코인 루나와 테라US...
Read more »
'테라' 권도형 '내 발명품, 모두에 고통 줬다'…실패 인정그는 “탈중앙화 경제에선 탈중앙화 통화가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형태의 UST는 그런 돈이 아닐 것이라는 점이 확실하다”고 스테이블 코인 UST의 실패를 인정했다.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