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 비메모리반도체 보고서'600조시장' 55% 장악한 美 1위韓 20조뿐, 日中에도 한참 뒤져수십년 지원에도 '높은벽' 절감
지난해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이 중국의 절반에 불과한 3.3%로 주요국 중 최하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메모리 반도체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정부와 국내 업체가 그동안 신성장 동력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에 집중해온 것을 감안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정부가 시스템 반도체 등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지원에 나섰지만 국가 차원의 전략을 강화해 경쟁력을 하루빨리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593조원이었다. 점유율 1위에 오른 국가는 미국이었다. 미국의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323조원으로 세계 시장의 54.5%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대만, 일본, 중국 순이었다. 지난해 한국 비메모리 반도체 매출 총액 151억달러 중 삼성전자가 112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LX세미콘 17억달러, SK하이닉스 8억9000만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소자별 국내 주요 기업의 매출액 구성을 보면 대기업이 안정적 글로벌 판로를 확보한 스마트폰, 텔레비전 등 정보통신기술 최종재 투입 소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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