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미 국무부의 베단트 파텔 수석부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어떤 국가든 러시아의 불법적인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있을 수 있는 후과에 대해 매우 분명하게 밝혀 왔다'며 '우리는 역내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적절하게 조율하고 필요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킹 이병에 대해 우리는 정보를 가능한 많이 확보하려고 하고 있으며 북ㆍ러 간 안보 등 관계 심화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면밀하게 주시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2019년 4월 25일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함께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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